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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단체 "수공 사장, 4대강 자연성 회복할 인물이어야"

연합뉴스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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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연합뉴스TV 캡처]

한국수자원공사
[연합뉴스TV 캡처]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김소연 기자 = 대전지역 환경단체가 차기 한국수자원공사(수공) 사장 조건으로 4대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게 할 전문성을 들었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은 5일 공동 성명을 내고 "물관리 대표 공기업인 수공 사장은 개혁 정책을 혁신적으로 추진하고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며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해 정부는 수공 사장 임명을 현명하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수공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사장 후보 5명은 홍정기 전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장, 박재현 인제대 교수, 김계현 인하대 교수, 서동일 충남대 교수, 곽수동 현 수공 부사장이다.

차기 사장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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