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진짜 쿠키로 등장…‘초콜릿 콜렉션’ 출시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대표 게임 ‘쿠키런’을 활용한 신규 상품 ‘쿠키런 초콜릿 콜렉션’을 출시했다.

쿠키런 초콜릿 콜렉션은 초콜릿과 비스킷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제 쿠키 상품이다. 제품은 바고 베이커리와 협력해 제작했다.

밀크 초콜릿과 다크 초콜릿 각각 4개씩 총 8개의 쿠키가 담겨 있으며 용감한 쿠키, 명랑한 쿠키, 히어로맛 쿠키, 치어리더맛 쿠키 등 쿠키런 캐릭터의 외형으로 제작된 것도 특징이다.

쿠키런 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판매는 물론 마고 베이커리 압구정로데오점과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도 판매한다. 오는 16일까지 쿠키런 X 룩아워티 윈터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룩아워티(티컵)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쿠키런 초콜릿 콜렉션에 새로운 러브 에디션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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