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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김 "남북미 관계, 2017년 같은 위기는 안올 것"

연합뉴스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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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초청 간담회서 "올해는 잠재적 리스크 관리"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앤드루 김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장은 올해 남북미 관계에 대해 "북한의 도발 가능성은 여전하지만 2017년과 같은 위기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5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에 따르면 김 전 센터장은 전날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암참 초청 특별 조찬간담회에서 "2017년이 최악의 고비에 대응한 해였다면 올해는 잠재적인 리스크를 관리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도발을 할 가능성은 여전하지만 2017년과 같은 위기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등 도발이 계속됐던 해다.

앤드루 김 전 미국 중앙정보국 코리아 미션센터장(서울=연합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4일 오전 롯데호텔 서울에서 앤드루 김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장을 초청하여 특별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암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앤드루 김 전 미국 중앙정보국 코리아 미션센터장
(서울=연합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4일 오전 롯데호텔 서울에서 앤드루 김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장을 초청하여 특별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암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전 센터장은 28년 간 CIA 한미 정보관으로 근무했고, 2017년부터 코리아미션센터 초대 센터장을 맡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동 성사 등에 역할을 했다.

암참은 김 전 센터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한미 정부 주요 인사 초청 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한다.


이달 21일에는 마크 내퍼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부차관보 대행을, 3월9일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shi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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