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국악 그룹 타고의 '코리안 드럼'이 오는 28일까지 네덜란드 22개 도시에서 공연된다고 해외공연기획 전문회사 에이투비즈가 5일 밝혔다.
'코리안 드럼'은 타악기와 현악기의 융합 악기인 '율고'를 이용한 연주와 퍼포먼스가 결합한 작품이다.
암스테르담, 에인트호번 등 네덜란드 도시를 거쳐 멕시코, 라트비아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코리안 드럼'은 타악기와 현악기의 융합 악기인 '율고'를 이용한 연주와 퍼포먼스가 결합한 작품이다.
암스테르담, 에인트호번 등 네덜란드 도시를 거쳐 멕시코, 라트비아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도 오는 7일까지 도쿄 나가노 제로홀에서 열린다고 에이투비즈가 전했다. 이 뮤지컬에는 세븐, 양지원, 정재은 등이 출연한다.
![]() |
'코리안드럼' 포스터 |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리안드럼' 포스터 [에이투비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2/05/AKR20200205044800005_01_i.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