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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아이오와 경선 승리 자화자찬… “압승 거뒀다”

조선일보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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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아이오와주 당원대회에서 승리한 것을 두고 자화자찬에 나섰다.

3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위터에 “오늘 밤 우리를 위해 아이오와에서 압승을 거뒀다”라고 적었다. /트위터 캡처

3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위터에 “오늘 밤 우리를 위해 아이오와에서 압승을 거뒀다”라고 적었다. /트위터 캡처


AP통신 등에 따르면 3일(현지 시각) 오후 아이오와주에서 치러진 코커스(당원 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했다. 공화당 내에서 빌 웰드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조 월시 전 하원의원이 도전장을 던졌으나, 이들의 정치적 존재감이 미미한 탓에 트럼프 대통령의 압승이 예견돼왔다. 앞서 미 CNN 방송도 ‘공화당의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경선 승리 후 소셜미디어(SNS)에서 "오늘 밤 우리를 위해 아이오와에서 압승을 거뒀다. 감사하다"며 자화자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97%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나머지 두 후보는 각각 1.3% 안팎의 득표를 하는 데 그쳤다. AP통신은 투표가 시작된 지 불과 25분 만에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 소식을 보도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선에 앞서 "(그동안) 중국, 멕시코, 캐나다, 일본, 한국 등과의 위대한 무역 합의들이 이뤄졌다"며 "수십 년을 기다린 끝에 우리의 농부와 목장주, 제조업자들 그리고 모두에게 좋은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자신의 업적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누구도 이 일을 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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