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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배드신 자백받는 남자…베드신 말고

뉴시스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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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탤런트 윤희석(36)이 케이블채널 올리브 토크쇼 '배드신'으로 MC 데뷔한다.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를 함께한 영화배우 이미숙(51)과 '배드신'을 진행한다.

게스트에게는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이지만, 지금의 그 또는 그녀를 있게 만든 원동력인 '배드신(bad scene)'을 고백케 한다. 해당 스타의 사연이 담긴 요리는 덤이다.

윤희석은 "연기 외에 MC로는 첫 도전인 만큼 긴장감이 많이 앞선다. 부족한 면도 다소 있겠지만 이미숙 선배와 함께 즐겁고 편안한 토크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첫회 게스트는 영화배우 장혁(35)이며 10월8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윤희석은 가족 스포츠 영화 '챔프'에서 어수룩한 사기꾼 '인권'을 연기했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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