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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랭킹 13위 류현진, 5위 세일과 '좌완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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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출처 | 토론토 SNS

류현진. 출처 | 토론토 SNS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개막전 선발 등판을 앞둔 류현진(33·토론토)이 보스턴 에이스 크리스 세일(31)과 맞대결을 펼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 30개 구단의 개막전 선발 투수를 예상해 순위를 매겼다. 류현진은 전체 투수중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론토가 포함된 아메리칸리그(AL)에선 9위다.

매체는 “류현진이 200이닝을 소화하긴 어렵다. 그러나 등판했을 때 만큼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며 “류현진보다 나은 투수는 많지 않다”고 극찬했다.

2013년 빅리그 진출 이후 줄곧 LA다저스 소속으로 뛰었던 류현진는 지난 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었다. 2019년 총 29경기에 출전해 182.2이닝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ML 전체 1위에 해당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의 영예까지 안았다. 4년 8000만 달러에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그는 구단 투수 역사상 최고 금액의 계약을 체결해 제 기량을 인정받았다.

보스턴의 선발투수 세일은 5위에 올랐다. 보스턴은 올시즌 토론토의 개막전 상대로 류현진은 세일과 맞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 모두 팀을 대표하는 ‘왼손 투수’로 선발 맞대결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위에는 3억 달러 포문을 연 게릿 콜(30·뉴욕양키스)이 올랐다. 9년 3억2400만 달러짜리 계약을 체결한 콜에게 거는 기대도 크다. 매체 역시 압도적인 1선발이라며 콜의 새 시즌을 기대했다. 2위와 3위에는 지난해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에서 사이영상을 수상한 제이콥 디그롬(32·뉴욕 메츠)과 저스틴 벌렌더(37·휴스턴)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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