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자유한국당 간판 3년 만에 내리나…“새 당명은 통합신당”

동아일보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원문보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범보수 야권 통합신당의 당명으로 ‘통합신당’이 잠정 결정됐다.

한국당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당명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 이름 뿐만 아니라 당 상징색, 로고 등도 모두 바꾸기로 했다.

정미경 한국당 최고위원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명은 통합신당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 (최고위에서) 의결은 하지 않았지만 그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도 “통합신당은 내가 제안한 당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외에도 ‘대통합신당’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보수 통합신당 관련 논의를 추진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는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새 당명을 선정하기로 합의했다.

한국당의 주도하에 통합신당의 새 당명과 로고 등의 가안을 만들고 이후 출범할 신당 창당준비위가 당명을 최종 확정지을 계획이다.


새 당명이 확정되면 ‘자유한국당’은 3년 만에 간판을 내리게 된다.

한국당은 지난 2012년 2월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바꿨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태 후 2017년 대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개정했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