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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쿤링 부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지 후베이성에 5억원 기부 [Oh!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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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중화권 인기 스타 주걸륜, 쿤링 부부가 최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 방역을 위해 우리돈 약 5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31일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주걸륜과 쿤링 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된 중국 후베이성 자선 단체에 300만 위안(우리돈 약 5억 1,3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폐렴의 일종으로 중국은 물론 전세계로 확산되며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주걸륜을 비롯한 중국 연예계 스타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에 도움을 주고자 잇따라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주걸륜은 지난 2015년 1월 14세 연하 모델 겸 배우 쿤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주걸륜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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