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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신간]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연합뉴스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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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5~6 세트·아키시·불법자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 미야가와 사토시 지음. 장민주 옮김.

20대에 혈액 질환으로 투병했던 만화가가 10년쯤 뒤에 모친의 위암 말기 선고를 접하고 임종까지 2년여 동안 느낀 감정을 담았다.

화장하고 남은 어머니 유골을 보며 저자는 생각한다. 어머니 유골을 먹고 싶다고. 누구나 공감할 감정은 아니지만 가장 강렬하면서도 근원적인 사랑의 감정이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인터넷 누적 조회 수 500만 뷰를 넘어선 웹툰 에세이다.

흐름출판. 192쪽. 1만1천500원.



▲ 내일 5~6 세트 = 라마 지음.


웹툰을 단행본으로 옮긴 시리즈 5권과 6권 세트다. 죽은 자를 저승으로 데려가는 인도관리팀 저승사자와 죽은 자를 살리려는 위기관리팀 저승사자가 있다.

위기관리팀 저승사자들은 죽으려는 자들을 만나 위로하고 살아갈 용기를 준다.

알에이치코리아. 368쪽. 2만6천원.




▲ 아키시 = 마르그리트 아부에 글. 마티외 사팽 그림. 이희정 옮김.

2018년 스웨덴 '피터팬상' 수상작인 아키시 네 번째 시리즈. 부제는 '집 나가기'이다.

악동 여자아이 아키시는 프랑스로 전학 가기가 싫어 이상한 일들을 벌인다. 친구들도 아키시를 보내기 싫어 말썽을 돕는다.


샘터. 92쪽. 1만4천원.



▲ 불법자들 = 오언 콜퍼·앤드루 던킨 글. 조반니 리가노 그림. 민지현 옮김.

지난해 그래픽 문학상 최우수상을 받았고 2018년에는 아마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아동·청소년용 창작 만화.

가나에 사는 난민 소년이 누나와 형을 찾아 유럽으로 떠나는 험난한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절망 속에서도 절대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용기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다.

밝은미래. 152쪽. 1만4천500원.



lesl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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