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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제니퍼 로페즈, 탄탄한 복근에 깜짝..이 몸매가 51세라니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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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페즈(51)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운동을 마치고 미국 LA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복근을 드러낸 크롭탑에 레깅스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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