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BNK부산銀, 지역 자영업자·소상공인에 1050억원 금융지원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10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날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 부산 소상공인 자수성가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NK부산은행 전경 [사진=BNK부산은행 제공]2019.4.30.

BNK부산은행 전경 [사진=BNK부산은행 제공]2019.4.30.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부산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며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이다.

창업 후 3년 미만 기업, 부산시 전략산업 해당 기업, 제로페이 가입기업, 동백전 가맹점에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2.60%(2020. 1. 28 기준) 수준이다. 특히 창업 3년 미만 기업은 최초 1년간 금리를 0.90%포인트 특별 우대받아 최저 1.70%(2020. 1. 28 기준)의 금리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료를 0.70%로 인하해 적용하기로 했다.

손대진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의 밑바탕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포용적·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plkim@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순재 마지막 부탁
    이순재 마지막 부탁
  2. 2안선영 치매 간병
    안선영 치매 간병
  3. 3안보현 이주빈 스프링피버
    안보현 이주빈 스프링피버
  4. 4알론소 감독 경질
    알론소 감독 경질
  5. 5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