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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마켓, 지난해 누적거래 9000억…올해 상반기 1조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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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B2B 패션플랫폼 신상마켓의 누적 거래액이 올해 안으로 1조원을 돌파한다.

동대문 B2B 패션플랫폼 신상마켓의 누적 거래액이 올해 안으로 1조원을 돌파한다.


신상마켓을 운영하는 딜리셔스(대표 김준호)는 지난해 신상마켓의 누적거래액은 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사마켓의 월 거래액은 300억원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올 상반기 중으로 누적거래액 1조원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신상마켓에서 마음에 드는 도매 상품을 선택한 소매사업자는 신상마켓에서 매장으로 바로 주문하는 ‘매장주문’을 하거나 신상마켓을 통해 도매 구입을 맡기는 ‘신상배송’을 선택해 상품을 주문한다.

신상마켓에서 신상 정보를 올리는 도매사업자는 2018년 말 9777개에서 작년 말에는 1만1505개로 17.6% 증가했다. 신상마켓에서 상품 정보를 보고 주문을 하는 소매사업자도 2018년 말 9만3460개에서 작년 말에는 12만4393개로 33.1% 증가했다.

도매사업자가 등록한 상품 수는 2018년 말 81만4000 건에서 작년 말에는 122만 건으로 49.9% 증가했다. 이 기간 상품의 상세 정보를 검색한 수치(모바일 앱 기준)도 5475만9000건에서 8002만2000건으로 46.1% 늘었다. 작년 상품 등록수가 가장 많았던 달은 10월로 140만9000건의 상품이 신상마켓에 등록됐다. 하루 평균 4만7000건의 신상이 올라온 셈이다.

신상마켓은 올해 물류시스템 고도화에 나서는 한편, 해외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김준호 딜리셔스 대표는 “신상마켓 서비스 초기인 2014년 말과 비교하면 도매사업자는 4배 이상, 소매사업자는 7배 이상이 신상마켓을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며 “동대문을 시스템화해 고객의 사업을 쉽고 편하게 만들고자 하는 딜리셔스의 철학을 동대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글: Platum(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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