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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저스틴 비버, 온몸이 도화지..화려한 문신+배기팬츠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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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상의 탈의 사진을 공개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이날 미국 LA에 있는 한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저스틴 비버가 상의를 탈의한 후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몸을 가린듯한 화려한 문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는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한차례 결별했고, 2018년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한 후 결혼식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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