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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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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라이블리가 글래머 몸매를 소화한 의상을 입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자신의 새 영화 '더 리듬 섹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우월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했다. 부부는 최근 낳은 딸을 포함해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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