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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미투 의혹' 원종건 검찰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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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 2호 원종건 씨 미투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오늘 원 씨를 성폭력범죄 처벌과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성폭행 혐의로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원 씨가 국회의원에 출마하려 했던 사람인 만큼 국민들은 사건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원 씨의 옛 여자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한 A 씨는 과거 원 씨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폭로 글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이에 논란이 거세지자 원 씨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영입 인재 자격 반납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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