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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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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가 볼륨감 넘치는 외모를 뽐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쌍둥이 자녀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딸의 손을 꼭 잡은 채 걷고 있는 모습. 머라이어 캐리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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