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아빠찬스' 없다던 문 의장 아들 문석균, 결국 총선 출마 포기

이데일리 정재훈
원문보기
(사진=더불어민주당)

(사진=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지역구 세습’ 논란에 있던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인 더불어민주당 문석균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이 끝내 총선 출마를 포기했다.

문 부위원장은 23일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미련 없이 제 뜻을 접으려고 한다. 아쉬움은 남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어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정진하겠다”며 “성원해준 모든 분, 특히 의정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 표현할 길이 없다”고 덧붙였다.

문 부위원장은 문희상 의장이 6선을 한 의정부 갑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여론의 거센 비판에 시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의식해 의정부 갑 지역을 전략공천 대상지에 포함한 이후 경선 지역으로 바꿀 수도 있다고 밝히는 등 논란을 키우는 사이 당 지도부 인사들이 나서 반발하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

김해영 최고위원은 지난 20일 “부모가 현재 국회의원으로 있는 지역에서 그다음 임기에 바로 그 자녀가 같은 정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하는 것은 국민정서상 납득하기 어렵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문화 교류
    한일 문화 교류
  2. 2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3. 3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4. 4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5. 5한동훈 제명 재고
    한동훈 제명 재고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