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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FA 랭킹 8위...나이 & 부상 경력 기준" CBS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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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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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주 연속 FA 랭킹 8위를 기록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지 'CBS 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을 총망라한 TOP 50을 발표했다. 이 매체는 나이, 부상 경력 등을 고려해 순위를 매겼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14승 5패(평균 자책점 2.32)를 거두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시즌이 끝난 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토론토의 1선발을 예약했다.

토론토는 올 시즌 두 차례 류현진 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6월 27일 LA 에인절스전에 류현진 유니폼 1만5000개, 8월 30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모자 1만5000개를 나눠준다.

한편 FA TOP 10을 살펴보면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LA 에인절스로 옮긴 앤서니 렌던이 1위에 올랐고 역대 FA 투수 최고 대우를 받은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 2위를 기록했다.

원 소속 구단 잔류를 선택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는 3위, 미네소타 트윈스에 새 둥지를 마련한 조시 도날드슨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야스마니 그랜달(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몫이었다. 매디슨 범가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잭 휠러(필라델피아 필리스)는 각각 6위와 7위에 랭크됐다. 9위는 콜 해멀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10위는 댈러스 카이클(시카고 화이트삭스)이 차지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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