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최우식/사진=헤럴드POP DB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우식이 '전생'으로 할리우드에 본격적으로 진출할까.
배우 최우식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3일 오후 헤럴드POP에 "영화 '전생'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최우식이 A24의 러브콜을 받아 '전생(Past Lives)'의 주연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전생'은 어린 시절 한국에서 만났던 두 사람이 각자의 삶을 살다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는 로맨스로, 셀린 송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최우식이 출연한 영화 '기생충'은 제26회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