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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에 '종교 편향' 쓴소리...반려동물 작고(?)까지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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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어제 전직 당 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났는데, 종교 편향을 걱정하는 쓴소리가 터져 나왔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반려동물에 작고라는 표현을 써 구설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먼저 녹취 들어보시죠. [인명진 /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 또 전광훈 목사의 개신교가 개신교를 다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많은 분들이 저게 개신교다 인식을 할까 봐 상당히 걱정을 저는 하고 있고… 모르겠습니다. 대표님께서 천주교 인사들하고 만나보셨는지, 불교 지도자들하고 만나보셨는지…] 목사이기도 한 인명진 전 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개신교만 있지 않다면서, 바둑도 훈수 두는 사람이 더 잘 안다며, 멀리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합장 논란에, 육포 회수 소동까지, 황교안 대표를 향해 제기되는 종교 편향 논란을 지적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황 대표, 어제 SNS에서는 인명진 목사의 충고 외에 이 발언도 논란이 됐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 저도 몇 년 전에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14년 만에 작고를 하셨어요. 그래서 보낼 때 아주 가슴이 무겁고 아팠습니다.] 반려동물 진료비 인하 공약을 발표하면서 작고라는 말을 써서 구설에 올랐는데요. '작고',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사람의 죽음을 높여 부르는 말이라고 돼 있습니다. 아무리 반려동물을 아끼더라도 짐승에게 붙일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황교안 대표, 올해 총선을 겨냥한 보수 통합도 갈 길이 바쁜데 잇단 구설에, 종교 편향 논란까지,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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