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4.0 °
한국일보 언론사 이미지

‘경제ㆍ민생ㆍ혁신ㆍ통합’ 백드롭 내건 황교안 기자회견

한국일보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중앙당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황 대표 뒤쪽으로 ‘경제 민생 혁신 통합’이라 쓴 백드롭이 내걸렸다. 오대근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중앙당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황 대표 뒤쪽으로 ‘경제 민생 혁신 통합’이라 쓴 백드롭이 내걸렸다. 오대근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중앙당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배경에 ‘경제 민생’ 문구가 보이고 있다. 오대근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중앙당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배경에 ‘경제 민생’ 문구가 보이고 있다. 오대근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신년기자회견장 배경에 ‘혁신 통합’ 글자가 보이고 있다. 오대근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신년기자회견장 배경에 ‘혁신 통합’ 글자가 보이고 있다. 오대근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했다. 황 대표가 제시한 비전은 회견장에 내건 백드롭(배경) 문구에서도 선명하게 나타났다. ‘혁신 통합 경제 민생’.

황 대표는 이날 4ㆍ15총선 승리의 필수조건으로 혁신과 통합을 내세우며 “한국당의 혁신과 자유민주세력의 대통합을 반드시 이루어 나라를 회생시키겠다”고 밝혔다. 총선을 앞둔 한국당으로서는 ‘보수세력 통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한 것이다. 황 대표는 또한 “총선에서 압승할 경우 제왕적 대통령제를 막는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김재원 정책위의장, 박완수 사무총장 등이 배석해 있다. 오대근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김재원 정책위의장, 박완수 사무총장 등이 배석해 있다. 오대근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중앙당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중앙당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연경 인쿠시 영입
    김연경 인쿠시 영입
  2. 2박나래 활동 중단
    박나래 활동 중단
  3. 3조진웅 소년범 논란
    조진웅 소년범 논란
  4. 4통일교 민주당 지원 의혹
    통일교 민주당 지원 의혹
  5. 5윤재순 임종득 기소
    윤재순 임종득 기소

한국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