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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유니폼 입는 류현진, 해외 개인 훈련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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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조은혜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니폼을 입는 류현진이 개인 훈련을 마치고 일시 귀국했다.

류현진은 2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개인 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일시 귀국한 류현진은 국내에서 훈련하다 오는 14일(한국시간)부터 플로리다주에서 시작되는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설 연휴가 지난 뒤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오키나와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했던 류현진은 둥지를 옮기는 올해 역시 오키나와에서 겨울을 보냈다. 류현진은 지난 6일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한 김광현, 한화 이글스 장민재, 김진영과 오키나와로 떠났고, 앞서 LG 트윈스 송은범, KT 위즈 허도환 등과 함께 훈련하며 시즌을 준비했다.

한편 류현진은 7년 동안 뛰었던 LA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다저스에서 29경기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로 평균자책점 리그 1위를 기록하는 등 호성적을 낸 류현진은 새로운 팀 토론토에서 1선발의 활약을 기대 받고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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