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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日 개인훈련 마치고 귀국… 설 지내고 미국행

조선일보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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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보름 동안의 국외 개인 훈련을 마치고 21일 귀국한다.
다만 구체적인 귀국 시간과 비행편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6일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 류현진은 올해부터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는 김광현(32), 동산고 선배 송은범(36·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마무리 정우람(35), kt wiz 포수 허도환(36)과 함께 2주 동안 훈련을 진행했다. 10일부터는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가 오키나와로 합류해 조금 더 체계적인 훈련을 했다.

류현진./연합뉴스

류현진./연합뉴스


야구계는 류현진과 김병곤 코치와의 만남에 주목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김용일 코치를 개인 트레이너로 고용했지만 올해 토론토에서는 김병곤 코치와 함께 호흡하기로 했다.

김병곤 코치는 한국체대 스포츠의학 박사로, 2001년부터 2011년까지 국내 프로야구 LG트윈스에서 트레이닝 코치로 활동했다. 이후 독립한 김 코치는 건강운동관리센터를 운영하면서 많은 선수의 몸 관리를 담당했다.

한편 류현진 영입 소식에 토론토 유망주들도 한껏 기대하는 분위기다. 좌완 라이언 보루키는 류현진의 커터를, 우완 트렌트 손튼은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배우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자유계약선수(FA) 계약과 토론토 입단식 등 굵직한 일정을 소화한 류현진은 휴식 대신 오키나와 훈련을 택하며 몸을 단련했다. 류현진은 국내에서 훈련을 이어가다 설 연휴가 끝난 뒤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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