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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선발 경쟁자 "류현진에게 배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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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라이언 보루키는 올해 메이저리그 입성 3년차다.

보루키는 2018년 빅리그 마운드를 처음 밟았고, 두 시즌 통산 19경기 4승 7패 평균자책점 4.31을 남겼다. 지난해 부상이 있었으나, 올해 야마구치 슌 등과 함께 유력한 5선발 자원으로 꼽히는 분위기다.

올 시즌 기대는 더 커졌다. 배울 요소가 있는 류현진이 팀 동료로 합류해서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올 스토브리그에서 경험과 리더십 있는 선수를 영입해 클럽하우스 분위기를 새롭게 조성하리라 봤다.

류현진만 아니라 맷 슈메이커, 태너 로아크, 체이스 앤더슨 등 30대 초중반 투수를 여럿 데려왔으니 기존 어린 선수들과 시너지도 기대해 볼 만해졌다. '스포츠넷'은 그중 보루키와 류현진을 엮어 조명하기도 했다.

'스포츠넷'은 또 "보루키는 류현진에게 컷패스트볼을 어떻게 던지는지 배우려는 계획을 이미 세웠놨다고 말했다"고 썼다. 2017년 컷패스트볼로써 반등한 류현진의 노하우를 전수받겠다는 게 골자다.

보루키는 지난 여름 왼쪽 팔꿈치 부상을 입었는데, 류현진에게 컷패스트볼을 배워 기량 향상을 노리려는 계획이다. 보루키는 "재미있을 것 같다. 이 업계 안에서는 모두가 경쟁한다"고 말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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