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주방 공유하는 동탄2신도시 상가

조선비즈 박기홍 땅집고 기자
원문보기
시행사 에이피엠(APM)이 경기 화성시 오산동에 '청아프라자'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연면적 3947㎡ 규모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465번지 '청아프라자' 조감도. /에이피엠 제공

경기 화성시 오산동 465번지 '청아프라자' 조감도. /에이피엠 제공



선임대가 맞춰진 지상 1층과 지상 2층에는 '배달극장' 1호점이 들어서 두 층을 전체 임차해 사용한다. '배달극장'은 배달 전문 음식점들이 모인 공유 주방으로 '청아프라자'의 '배달극장' 1호점에는 음식점 30곳 이상이 들어설 계획이다. 신규 창업자들이 주방 인테리어나 기반 시설을 갖춘 주방을 공유하면서 큰 목돈 없이 배달 음식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

1인 가구의 지속적 증가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배달 앱 시장은 연 9조원 규모로 성장했고, 공유 주방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배달극장' 선임대 상가는 3년간 확정 수익률 8~9%를 보장한다. 계약은 2회 연장할 수 있으며 최장 9년까지 입점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청아프라자'는 준공이 완료된 상가로 즉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탄2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어느 지역이나 10분 내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배달 음식점이 입점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사업지 반경 3㎞ 내에 11만 가구 약 28만명이 거주하고 있어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박기홍 땅집고 기자(hongg@chosun.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2. 2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3. 3맨유 아스널 역전승
    맨유 아스널 역전승
  4. 4양현준 시즌 6호골
    양현준 시즌 6호골
  5. 5최지우 김태희 육아
    최지우 김태희 육아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