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1.0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올댓차이나] 민정부 도움으로 1만 명 가족 찾아…"안면 인식 응용도"

뉴시스 김재영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강시안=신화/뉴시스] 1일 중국 간쑤성 룽난현에서 마을사람들이 차 잎을 따고 있다. 2020. 1. 19.

[강시안=신화/뉴시스] 1일 중국 간쑤성 룽난현에서 마을사람들이 차 잎을 따고 있다. 2020. 1. 19.


[베이징=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중국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당국의 도움으로 1만195명이 가족을 찾았다고 19일 국무원 민정부가 말했다.

민정부는 분명한 신원증명이 없는 모든 사람들에게 DNA 수집을 위해 경찰서에 출두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히면서 전국의 구호 센터에서 안면 인식 실험을 실시했다고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말했다.

민정부는 또 지난해 생계가 막연한 100여 만 명의 홈리스 및 거지들에게 구호와 도움의 손길을 뻗쳤다고 강조했다. 이 중에는 60세 이상 고령자가 16만9000명, 정신 및 지체 장애 15만6000명이 포함되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대통령 행정통합
    이재명 대통령 행정통합
  2. 2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3. 3문정희 날라리
    문정희 날라리
  4. 4조진웅 소년범 의혹
    조진웅 소년범 의혹
  5. 5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