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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L 동부 주목할 선수…ML 데뷔 후 ERA 2점대” 美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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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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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자신에게 요구된 것은 정확하게 하는 선수다. 존경해야 한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7년을 보낸 류현진(33)은 올해부터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에서 새 출발을 한다. 미국 매체는 AL 동부에서 주목할 선수 중 하나로 류현진을 꼽았다.

'SB네이션'의 보스턴 커뮤니티는 AL 동부지구 주목 선수로 타일러 글래스노우(탬파베이),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와 함께 류현진을 꼽았다.

매체는 "이 선수들은 모두 훌륭한데, 눈에 띄는 선수는 류현진이다. 잠시 동안 류현진을 고려하지 않았는데, 류현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한 설명을 이해했다"고 전했다.

SB네이션은 LA 다저스의 담당 기자 에릭 스테픈이 언급한 류현진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스테픈은 "류현진의 2013년 다저스 데뷔 첫 해 스프링캠프에서 몸 상태에 의문이 제기됐다. 그러자 류현진은 '다른 선수들은 트레이너의 말을 안 듣는다. 트레이너는 35초 안에 달려라고 말했는데, 왜 그들은 26초 안에 뛰냐. 나는 35초에 뛰었다'고 말했다"는 일화를 언급했다.

매체는 "지시받은 것을 정확하게 하는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특별히 그 사람이 건강할 때는 올스타급 투수라면 더욱 그렇다"며 "류현진은 740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은 3점대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평균자책점이 2.98이다.


이어 "류현진이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래, 최소 700이닝을 던지면서 평균자책점 3점대 이하인 투수는 단 5명 뿐이다. 류현진과 잭 그레인키, 맥스 슈어저, 클레이튼 커쇼, 제이콥 디그롬이다. 모두 사이영상급 투수다. 류현진은 그것을 보여줄 만큼 건강하지 못했다. 토론토는 '스틸'(적은 비용으로 영입해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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