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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넷플릭스·유튜브 볼 때마다 환경 오염 된다?

SBS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meson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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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넷플릭스,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동영상을 볼 때마다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는 것. 믿어지시나요? 프랑스 환경단체 '시프트 프로젝트'에 의하면 온라인 영상을 30분 재생할 때 1.6k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는 차로 6.3km 운전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동일한데요. 대체 어디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왜 환경오염으로 이어지는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구성 서현빈 권민지 / 편집 정혜수 / 도움 한유진 인턴

(스브스뉴스)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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