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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이어 맥도날드까지…'빅맥세트' 등 버거 4종 가격 200~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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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일부 메뉴 가격이 오는 20일부터 100~300까지 인상된다. /이민주 기자

맥도날드 일부 메뉴 가격이 오는 20일부터 100~300까지 인상된다. /이민주 기자


맥도날드 버거류 4종 가격 오른다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부득이한 결정"

[더팩트|이민주 기자] 맥도날드가 '빅맥 세트'를 포함한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

17일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0일부터 메뉴 8종의 가격을 인상하고, 버거류 3종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인상 품목은 버거류 4종, 아침 메뉴 2종, 사이드 1종, 음료 1종이다. 버거류 인상 품목은 △치즈버거(200원) △빅맥세트(200원)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버거 세트(300원) △더블 1995 버거 세트(300원)이다.

이에 따라 기존 5700원이던 빅맥 세트 가격은 20일부터 5900원이 된다. 이외 품목은 100~300원 사이에서 가격 조정이 이뤄진다.

반면 가격이 싸지는 품목도 있다. 가격 인하 품목 3종은 햄버거, 더블 불고기 버거, 더블 치즈버거로 각 100원씩 싸진다. 불고기 버거 세트와 에그 불고기 버거 세트는 기존 할인폭을 유지한다.

맥도날드 측은 앞서 지난해 12월 가격 인상을 단행한 롯데리아와 마찬가지로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제반 비용 상승을 감안해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즐겨 찾는 맥올데이 세트, 행복의 나라 메뉴 가격은 변동 없이 유지한다. 부득이 조정이 필요한 제품에 한해 인상폭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리아는 지난해 12월 19일 26개 품목(버거류 13종·디저트 6종·드링크 2종·치킨 5종) 가격을 인상했다. 평균 인상률은 2%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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