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與 "일주일에 하나씩 공약 발표"...한국당, 공관위 구성 착수

YTN
원문보기
[앵커] 여야가 본격적인 총선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주일에 하나씩 총선 공약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고, 자유한국당은 새로 선임된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과 황교안 대표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한연희 기자! 먼저 여당은 총선 일정을 착착 진행하고 있군요?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제 총선이 89일 남았다며 앞으로의 일정을 밝혔습니다. 먼저 이번 주 발표한 첫 공약, 무료 와이파이 확대에 이어 앞으로도 일주일에 하나씩 공약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인재 영입 역시 계속된다며, 모레인 일요일, 10호 영입 인사를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음 주 월요일인 20일부터 설 연휴 직후인 28일까지 지역구 출마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말했습니다. 4월까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차근차근 총선준비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인데요. 이 대표는 또 일각에서 거론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 씨 영입설과 관련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인재 영입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를 교란시키려는 가짜뉴스가 나오고 있다며 그런 것에 동요되는 일이 없도록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앵커] 한국당은 이제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본격화하는 모습이군요? [기자] 네, 새로 선임된 김형오 위원장이 조금 전 황교안 대표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경제와 자유안보, 국민을 위하는 인물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앞으로 공천관리를 엄격하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별히 청년과 여성에 대해서 핵심 방점을 두고 그런 인물 많이 나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형오 /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 지역과 계파와 계층과 진영을 전부 능가하고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위원장은 14대부터 부산 영도를 지역구로 18대까지 내리 5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당 사무총장과 원내대표 등을 역임했고, 18대 국회 전반기에 국회의장을 지낸 인물입니다. 18대 국회가 끝난 뒤 은퇴를 선언했었는데요. 은퇴 이후에는 계파를 가리지 않고 당에 쓴소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다시는 정치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떠났지만, 현 상황이 위중해 역할을 맡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는데요. 당 내부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김 위원장이 중심을 잡아주길 바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보수 통합 논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한 발 크게 내딛는가 했던 통합 논의, 여전히 제자리인 상태입니다. 새로운보수당이 한국당에 통합기구를 제안했지만, 아직 응답이 없는 상태인데요. 새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는 오늘 또 한 번 양당 협의체 구석을 독촉했습니다. 그러면서 거부한다면 통합을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보수통합 추진협의체도 회의를 열고 논의를 이어갔지만, 오늘 새보수당은 여기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또 새보수당이 박형준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지만 박 위원장은 사실상 거부의 뜻을 표시하면서, 보수진영 내부의 갈등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한연희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해찬 전 총리 운구
    이해찬 전 총리 운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