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씽씽, 킥보드 '자유 이용권' 업계 최초 선보여…2020명 선착순 모집

뉴시스 박영환
원문보기
윤문진 대표 "킥보드 자주 이용하는 씽씽 크루 위해 프로모션 기획"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씽씽이 오는 31일까지 ‘프리패스’를 한정 판매한다.

프리패스는 1회 최대 20분. 1일 60분내에서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이다. 유효기간은 올해 12월31일까지로, 가격은 9만9000원이다. 본인 인증과 운전면허, 카드 등록을 마치면 이용할 수 있다. 20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씽씽’을 운영하는 피유엠피의 윤문진 대표는 “공유 킥보드 업계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정기권 프로모션"이라며 "평소 출퇴근 이동 등 씽씽을 자주 이용하는 ‘씽씽 크루’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씽씽은 작년 5월 서비스 출범 이후 9개월 만에 누적 회원 수 15만 명을 확보했다. 누적 투자금은 100억원을 넘어섰다. 서울은 강남, 서초, 송파, 성수, 광진, 여의도, 동작에서, 부산은 서면에서 서비스중이다.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예진 현빈 아들
    손예진 현빈 아들
  2. 2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3. 3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4. 4쿠팡 정부 진실 공방
    쿠팡 정부 진실 공방
  5. 5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