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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 이해찬, 신년 기자간담회서 내놓을 총선 구상은?

서울경제 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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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90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과 관련한 구상을 밝힌다.

이 대표는 이날 4·15 총선 목표와 전략뿐 아니라 공천, 인재영입, 공약 등 총선 관련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또한 총선 영입인재 ‘9호’를 공개한다. 이번 영입인재는 여성 청년 전문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대표는 전날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씀TV’에 출연해 장애인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민주당의 영입 인사 1호인 최혜영 교수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가 약하다”는 등의 말을 해 논란을 키웠다.

심리학자의 말을 인용한 것이라며 즉각 사과했지만 제1당 대표로서 선입견을 줄 수 있는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안정은기자 seyoung@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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