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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한미 방위비 협상 종료…"양측 입장 차이 확인"

아시아경제 임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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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고 공평한 합의가 도출돼야 한다는 기본 입장 견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회의가 14~15일(현지시간) 이틀 동안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16일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 측은 SMA 틀 내에서 협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합리적이고 공평한 합의가 도출돼야 한다는 기본 입장을 견지했다"면서 "양측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대를 확대했으나 아직까지 양측간 입장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양측은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의 조속한 타결을 통해 협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한미동맹과 연합 방위 태세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 회의 일정은 외교 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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