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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유송화 오늘 靑 떠난다...총선 출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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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의 공직자 사퇴시한을 하루 앞두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유송화 춘추관장이 청와대를 떠납니다.

고민정 대변인은 기자들을 만나 3년 동안 대통령의 입으로 활동했는데 이제 소신과 정치적 목표를 향해 국민의 입이 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송화 춘추관장은 제2 부속비서관과 춘추관장으로 일한 경험이 큰 자부심이 됐다면서 사람을 귀중하게 여기는 정치, 이웃에 힘을 주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고 대변인은 유은혜 부총리와 김현미 장관이 불출마를 선언한 경기도 고양시와 입각한 추미애 장관의 지역구였던 서울 광진을 지역에, 유송화 관장은 서울 노원갑 지역 출마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후임 대변인과 춘추관장에 대한 명단을 추리고 있다면서 대변인의 경우는 언론계와 정치권, 학계, 법조계, 청와대 내부 등 다섯 그룹 정도로 나눠 인물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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