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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실업자 100만명 상회…청년 체감실업률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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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8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PP)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모습. /더팩트 DB

사진은 지난해 8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PP)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모습. /더팩트 DB


12월 취업자 2715만4000명…전년比 51만6000명↑

[더팩트|윤정원 기자] 지난해 12월 실업자가 106만명을 넘겼다. 청년 체감실업률은 22.9%에 달했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취업자는 2715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51만6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취업자는 2712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30만1000명 늘었다.

작년 실업자는 106만3000명으로, 2016년 이래 4년째 10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2018년(107만3000명)을 제외하면 연도별 비교가 가능한 2000년 이후로 가장 많다. 작년 실업률은 3.8%로, 2001년(4.0%) 이래 가장 높았던 전년과 동일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8.9%로 전년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 20대 후반(25∼29세) 실업률은 8.0%로 0.8%포인트 낮아졌다. 그러나 청년 체감실업률을 보여주는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지난해 22.9%로 2015년 집계 이래 최대였다.

작년 연간 산업별 취업자를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6만명) △숙박 및 음식점업(6만1000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6만명) 등에서 늘었다. 반면 △제조업(-8만1000명) △도매 및 소매업(-6만명) △금융 및 보험업(-4만명) 등에서는 감소 추이를 보였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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