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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수출 좋아지고 있다…기업은행 인사권 정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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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올해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경제회복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또 타다 등 혁신산업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존 산업의 이익을 지킬 수 있도록 사회적 타협을 이끌겠다고 밝혔고, 최근 낙하산 논란이 불거진 기업은행장 선임과 관련해선 인사권은 정부에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정광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 대통령은 수출 회복을 통한 경제회복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1월에 구정연휴가 있기 때문에 월간 기록이 더 늘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일별 평균 수출액은 분명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지난해 성장률이 2%를 달성했을 것으로 보면서 어려움 속에 선방했다며, 올해는 그보다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규모를 갖춘 국가들 가운데선 미국 다음으로 우리가 2위를 기록한 결과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한일 갈등에 대해선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며, "수출규제나 지소미아 등보다 쉬운 문제들을 해결한다면 신뢰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인구가 전체 국민의 절반을 돌파해, 쏠림 현상이 우려된다며 총선 이후 공공기관 지방 추가이전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타다 논란과 같은 혁신산업 등장에 따른 신구 산업갈등을 풀기 위한 사회적 타협기구를 가동하겠다는 뜻도 피력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기존의 택시 하는 분들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타다 같은) 보다 혁신적인 영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기업은행장 선임을 두고 낙하산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기업은행은 국책은행이고, 인사권은 정부에 있다며 경력 면에서 전혀 미달된바 없는 윤종원 행장을 내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비토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BSCNBC 정광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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