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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를 입고 운동을 했다.
13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가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화창한 날 비키니를 입은 채 운동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 전성기 뺨치는 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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