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게임업체 미호요는 신작 액션 RPG ‘원신’을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원신’은 오픈월드 액션 RPG로 ‘티바트’라는 판타지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담았다.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비주얼로 구현된 오픈월드가 특징이다.
또 여행의 동반자 페이몬, 자유도 높은 게임성도 갖췄다. 최대 4개의 캐릭터를 조합하고 7가지 원소의 힘을 사용해 전투를 펼칠 수도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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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은 오픈월드 액션 RPG로 ‘티바트’라는 판타지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담았다.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비주얼로 구현된 오픈월드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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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행의 동반자 페이몬, 자유도 높은 게임성도 갖췄다. 최대 4개의 캐릭터를 조합하고 7가지 원소의 힘을 사용해 전투를 펼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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