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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귀촌생활 근황…섬 애도서 `자급자족`?

매일경제 진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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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이미영의 딸 전보람이 부친이자 가수인 전영록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영록은 1971년 ‘애심’으로 데뷔,1982년 ‘종이학’. 1983년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1985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등 수 많은 히트곡과 함께 돌아이’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가 '불티' 당시 청자켓을 입고 선글라스를 입은 트레이드 마크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전영록 근황이 화제다.사진=KBS1 "6시 내고향" 방송 캡처

전영록 근황이 화제다.사진=KBS1 "6시 내고향" 방송 캡처


전영록은 이미영과 이혼 후 1999년 자신의 오랜 팬과 재혼했다.

전영록은 현재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 고정 출연, 쑥섬에서의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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