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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룩 쉴즈가 남편 크리스 헨치와 데이트를 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54)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룩 쉴즈는 이날 방송작가인 남편 크리스 헨치와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룩 쉴즈는 남편과 손을 꼭 잡은 채 이동 중인 모습. 남편은 상의를 탈의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세기의 미모로 칭송받으며 원조 미녀스타로 일컬어졌던 브룩 쉴즈는 1980년~90년대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책받침 여왕'으로 등극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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