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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정세균, 다가오는 총선에서 오해 사는 행동 말아야"

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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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the300]"민생의 어려움 해결에 전심 다해주기를 부탁"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민주평화당이 13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전심을 다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박주현 평화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정 후보자는) 국회의장으로서 합리적으로 협치를 이끌어냈던 경험을 살려 정부의 각 부처를 잘 이끌고 부동산, 소상공인, 청년문제, 지역격차 등 불평등과 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해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수석대변인은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에게 약속했듯이 다가오는 총선에서 선거 개입으로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일절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자가 누구보다 국민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국민을 존경하며 일 잘하는 총리가 돼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 표결에서 재적의원 295명 중 278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164명(반대 109명, 기권 1명, 무효 4명)으로 정 후보자 인준동의안을 가결했다.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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