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MB정부 '민간인 불법사찰' 폭로 장진수, 과천의왕 출마

연합뉴스 김여솔
원문보기
"공무원 공익제보 제도화 기여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여솔 기자 =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사건을 폭로한 장진수 전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13일 제 21대 총선 과천·의왕 출마를 선언한다.

출마 선언하는 장진수(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사건을 폭로한 장진수 전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1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과천·의왕)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13 yatoya@yna.co.kr

출마 선언하는 장진수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사건을 폭로한 장진수 전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1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과천·의왕)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13 yatoya@yna.co.kr



장 전 보좌관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공식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힐 예정이다.

그는 2010년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이 불거졌을 때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됐다가 2012년 3월 "청와대가 민간인 사찰 증거를 인멸했다"고 폭로해 검찰이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재수사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장 전 보좌관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우리나라 정치지형과 보수 정치인들의 행태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져왔다"며 "공익제보의 경험을 살려 공무원 공익제보를 제도화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출마 취지를 밝혔다.

그는 의왕에서 6년째 거주중이며,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공직에서 사임했다.


장 전 보좌관은 2013년 11월 대법원에서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를 없앤 혐의(증거인멸 및 공용물건손상)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확정판결을 받아 공무원 신분을 빼앗겼다.

이후 2014년 권은희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현 바른미래당) 의원 입법보조원, 전국공무원노조 연구원 등으로 일했다.

2017년 초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캠프에 합류했으며, 민주연구원에서 정책연구 업무룰 수행하기도 했다.

so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