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이 임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을 죽이려고 한다면서 초유의 검찰 학살 사건이 자행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SNS를 통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단 7일 만에 윤석열 총장의 참모들이 모두 쫓겨났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뭉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없다면서 함께 뭉쳐 대한민국을 살리자고 덧붙였습니다.
황 대표는 SNS를 통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단 7일 만에 윤석열 총장의 참모들이 모두 쫓겨났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뭉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없다면서 함께 뭉쳐 대한민국을 살리자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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