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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보강' 토론토, 더이상 만만하지 않아" (뉴욕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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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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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종서 기자] “더이상 만만한 팀이 아니다.”

알짜 보강에 성공한 토론토를 향해 뉴욕 언론도 경계를 보냈다. 뉴욕 언론 ‘뉴욕 데일리 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전력 보강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매체는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의 부활을 점치면서도 지난해 지구 4위로 부진했던 토론토에 대한 경쟁 시선을 보냈다.

이 매체는 “이번 겨울 어느 팀도 토론토만큼 바쁘지 않았다. 토론토는 류현진을 8000만 달러, 테너 로아크를 2400만 달러로 영입했고, 체이스 앤더슨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라며 “저스틴 스모크를 대체할 선수로 트래비스 쇼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토론토는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젊은 핵심 선수들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셰트, 카반 비지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 그리고 최고의 선발 유망주인 네이트 피어슨과 함께 큰 발전을 이루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지난해 가장 많은 관중 감소를 경험은 토론토는 이번 겨울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했다:라며 “아직 중견수 보강이 필요한 가운데 케빈 필러를 데리고 오는 것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그러나 토론토는 더 이상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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