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지털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KT, 20대 5G 요금제 ‘Y슈퍼플랜’ 2종 선봬…데이터로밍 혜택 강화

디지털데일리 최민지
원문보기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KT가 만 2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였다. 해외여행 수요가 큰 20대 고객층을 겨냥해 데이터 로밍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KT(대표 황창규)는 'Y슈퍼플랜' 2종과 'Y슬림'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Y슈퍼플랜은 지난 4월 5G 상용화와 함께 선보인 5G 슈퍼플랜의 전 구간 속도제어(QoS) 없는 국내 데이터 무제한 혜택은 유지하면서 20대가 선호하는 혜택을 더했다.

Y슈퍼플랜은 월정액 8만원 '베이직'과 월정액 10만원 '스페셜' 요금제로 구성된다. 가격은 기존 5G 슈퍼플랜과 동일하다. 가장 큰 차이점은 데이터 로밍 속도다. 슈퍼플랜 베이직과 스페셜은 데이터 로밍 속도를 최대 100Kbps로 제한했으나, Y슈퍼플랜은 최대 1Mbps 속도로 상향했다. 1Mbps는 검색과 구글맵 등의 인터넷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속도다. 데이터 로밍은 185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Y슈퍼플랜 스페셜 고객은 1만1000원 상당의 스마트기기 전용 요금제 '데이터 투게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베이직 고객은 스마트 기기 1회선을 50% 할인된 가격에 쓸 수 있다. 또한, Y슈퍼플랜 스페셜은 VVIP 멤버십과 4500원 상당의 단말 분실파손 보험 'KT슈퍼안심'을 멤버십 포인트 차감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Y슬림 요금제는 기존 '5G 슬림'과 동일한 월정액 5만5000원에 매월 데이터 8GB(소진 때 최대 1Mbps 속도제어)를 제공하며, 최대 100Kbps 속도 데이터 로밍을 추가 지원한다. 100Kbps는 카카오톡에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속도다. Y슈퍼플랜과 Y슬림은 오는 13일부터 6월30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한편, KT는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Y프렌즈 프로모션 시즌2'를 다음 달 29일까지 진행한다. Y슈퍼플랜 및 슈퍼플랜 요금제에 가입한 만 29세 이하 고객 5명이 Y박스 앱 내 'Y프렌즈'에 모이면 무신사 스페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4. 4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디지털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