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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면이죠? 류현진에게 강했던 AL 동부 타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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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류현진.  /dreamer@osen.co.kr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류현진. /dreamer@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의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류현진은 2013년 LA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래 7년 동안 다저스 유니폼만 입었다. 그렇지만 지난해 12월 23일(한국시간)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처음으로 팀을 옮기게 됐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소속된 팀이다. 토론토가 속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와는 리그도 다르고 지리적으로도 대륙 반대편에 있다보니 많은 경기를 할 기회가 없었다. 대륙 반대편으로 건너간 류현진은 이제 낯선 타자들과 만나야한다.

그렇지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모든 타자가 새로운 타자는 아니다. 류현진이 7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면서 만났던 타자들도 적지 않다. 그중 류현진이 고전했던 타자들을 살펴보자.

먼저 보스턴 레드삭스에는 2018시즌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한 무키 베츠가 버티고 있다. 지난 시즌 150경기 타율 2할9푼5리(597타수 176안타) 29홈런 80타점 135득점 16도루 OPS 0.915를 기록한 베츠는 류현진을 상대로 7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뉴욕 양키스는 지난해 류현진을 상대로 7점을 뽑았던 강타선을 보유했다.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하고 있는 애런 저지가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으로 류현진에게 강했고 개리 산체스(2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도 류현진을 상대로 홈런를 뽑아냈다. 지안카를로 스탠튼(6타수 3안타)과 지오 어셀라(3타수 2안타)도 류현진에게 쉽지 않았던 타자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는 팻 발라이카가 경계대상 1호다. 발라이카는 지난해까지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뛰었고 시즌이 끝나고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볼티모어로 이적했다. 통산 성적은 231경기 타율 2할1푼4리(402타수 86안타) 17홈런 51타점 OPS 0.656으로 그리 대단치 않지만 류현진 상대 성적은 6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으로 상당히 강했다.

류현진은 탬파베이 레이스와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탬파베이에서 상대해본 타자도 지난해까지 내셔널리그에서 뛰었던 헌터 렌프로(류현진 상대 14타수 3안타)와 호세 마르티네스(3타수 1안타)가 전부다. 모두 류현진을 상대로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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