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靑 "北 김계관 담화에 대한 공식 입장 없어"

YTN
원문보기
청와대는 북한이 김계관 외무성 고문 담화 형식으로 우리 정부를 향해 북미 관계에 있어서 중재자 역할을 해보려는 미련을 버리라고 밝힌 것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김계관 고문 담화와 관련해 별도로 청와대 입장을 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일단 북미가 정상끼리 친서를 교환하는 국면이기 때문에 지금은 대화의 진척 상황을 지켜볼 때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계관 고문의 이번 담화는 어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청와대가 대신 전해줬다며 중재 역할을 공식화한 이후 나온 북한의 첫 반응입니다.

김계관 고문은 담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 축하는 북미 사이의 특별한 연락통로를 통해 친서로 직접 전달받았고, 남한 당국은 북미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려는 미련을 갖지 말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북미 정상의 친분 관계가 나쁘지 않지만 미국이 북한의 요구를 전적으로 수긍하지 않으면 대화에 복귀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