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북한, 남북접경 개성시 당위원장 교체…리태일 임명

연합뉴스 박수윤
원문보기
북한, 전원회의 과업 관철 궐기대회…"일심단결·자력갱생"(서울=연합뉴스)  북한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 나선시 등지에서 지난 9∼10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궐기대회가 열렸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일심단결', '자력갱생' 등 선전구호가 눈에 띈다. 2020.1.11 [노동신문 홈페이지캡처] nkphoto@yna.co.kr

북한, 전원회의 과업 관철 궐기대회…"일심단결·자력갱생"
(서울=연합뉴스) 북한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 나선시 등지에서 지난 9∼10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궐기대회가 열렸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일심단결', '자력갱생' 등 선전구호가 눈에 띈다. 2020.1.11 [노동신문 홈페이지캡처]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이 중단된 개성공단이 속해있는 개성시의 노동당 위원장에 리태일을 임명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북한 평양방송은 이날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과업 관철을 위한 개성시 궐기대회 소식을 전하면서 "시당위원회 위원장 리태일 동지가 결의토론을 했다"고 보도했다.

리태일 신임 위원장의 인적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전임 리영철의 경우 조선중앙방송이 2018년 12월 소개한 이후 매체에 나온 적이 없지만, 이번 인사 교체는 지난해 말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일 공개된 당 전원회의 인사 결과 보도에 따르면 리태일은 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새로 보선된 간부 중 하나다.

북한에서는 각 도와 주요 시의 당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또는 후보위원에 선출되는 게 일반적이다.


개성은 한때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이었던 도시다. 2004년 첫 가동에 들어갔으나 2013년 가동 중단 사태를 빚었고, 2016년 공단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동훈 보수 결집
    한동훈 보수 결집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