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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힐 이탈’ LAD, "곤솔린에게 찾아온 기회" (美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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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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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종서 기자] 지난해 주축 선발 투수 두 명이 빠진 LA 다저스가 새 얼굴 활약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까.

미국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 블루’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토니 곤솔린(26·다저스)을 주목했다.

지난 시즌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한 다저스는 스토브리그에서 선발 투수 류현진과 리치 힐을 떠나보냈다. 주축 선발 투수 두 명을 내보냈지만, 아직 이렇다할 구체적인 전력 보강도 없었다. 이런 가운데 ‘다저 블루’는 다가오는 시즌 곤솔린의 활약을 예상했다.

매체는 “곤솔린은 디비전시리즈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9월 의미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짚었다. 아울러 “곤솔린은 2018년 다저스의 마이너리그 올해의 투수였고 지난해 역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6월 말에는 메이저리그에서 11경기(선발 6회) 등판해 평균자책점 2.93, FIP 3.86, WHIP 1.03과 함께 40이닝 동안 삼진 37개와 볼넷 15개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곤솔린 역시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의 활약을 자신했다.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힘과 근력은 상당히 비슷하다. 다만 정신적으로 메이저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생각한다. 이제 내가 메이저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 만큼, 시즌 내내 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저블루’는 “다저스는 류현진과 힐을 FA 시장에서 잃었다. 곤솔린이 스프링캠프에서 선발 로테이션에서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의 다재다능함과 불펜 투구 능력은 롱릴리프로 개막전에 이름을 올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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